다이어트 (음식으로 살부터 빼고 운동 하셔야 합니다.)

음식으로 살부터 빼고 운동을 해서 건강을 찾으셔야 합니다.

한달만에 12키로 감량한 40대 아저씨의 다이어트 비법 

다이어트 하기 많이 힘듭니다. 의지력의 문제라고 많이 하시는데요. 사람의 의지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보면 사람들에게 엄청난 의지력을 요구합니다. 말도 안 되게 합니다. 운동하면서 닭가슴살 먹으면서 채소만 먹고 살을 빼라고 합니다. 너무 힘든 방법입니다.

다이어트

일단은 먹는걸 바꾸어서 살부터 뺀 다음 운동을 해서 몸을 건강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는 것을 참는 것과 운동하는 것 모두 의지력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모든 의지력을 사용하게 되면 못 참고 폭식을 해버 리거나 습관이 되기도 전에 포기하게 됩니다.  음식으로 일단 살을 뺀 다음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음식도 단번에 바꾸려고 하시면 안 됩니다. 조금씩 바꿔나가야 입맛을 바꾸고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나만의 건강한 다이어트법을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 고도비만이시라면 더더욱 운동은 절대 금지입니다. 우리가 하는 운동은 생각보다 많은 살을 빼지 못합니다. 수분이 빠지는 것뿐입니다. 거의 대부분요. 

 

유튜브나 책을 읽으시고 건강에 대한 공부를 하시면서 음식 조절을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침 과일만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아침에는 몸에 쌓인 노폐물이 빠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점심 저녁 안 드시는 것은 힘들지만 아침을 안 드시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과일을 드시고 수분과 노폐물을 빼내고 점심까지 공복을 느끼시면서 꼬르륵 소리도 들어보고 빈속에 대한 적응력도 늘려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하루 전체 칼로리 양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점심  오후 업무를 위해서 배불리 드시지말고 적당히 드셔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신 탄수화물은 식사의 80%는 채우시길 바랍니다. 

-저녁   안드시는것이 가장 좋지만 먹을 거면 밥을 먹어야 합니다. 배달음식에 단독 음식의 양대로 드시면 안 됩니다. 치킨, 족발, 보쌈을 먹더라도 밥을 80%를 먹고 나머지를 먹어야 합니다.

먹던걸 먹으면서 서서히 조금씩 줄여 나가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바꾸면 참아야 하는데 참다가 보면 결국 터지게 됩니다. 사람의 의지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참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줄이면서 책 읽고 공부해 가면서 줄여 나가야 합니다. 저녁은 안 먹는 것이 제일 좋지만 사실 저녁을 안 드시는 것이 가장 힘들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그렇지만 가끔 컨디션이 안좋거나 아프거나 할 때 저녁을 한번 안 먹어 보면  다음날 컨디션이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키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과식하고 나면 나른하고 잠이 옵니다. 소화를 시켜야 사람은 살 수가 있기 때문에 소화를 먼저 시켜야 해서 뇌가 쓸 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해져 멍해지고 잠이 오는 것입니다. 술을 안 먹고 음식에 취한다는 말도 그런 것 때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사람은 적은양의 음식을 먹고도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게 진화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에서는 먹을 것이 넘치기 때문에.. 우리나라 같은 선진국에서는 굶어 죽을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티브이나 광고에서 무언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을 너무 믿고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의사는 수술을 해서 돈을 벌고요. 그게 꼭 사람에게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배웠기에 우리에게 권하는 것이죠. 영양제는 필요 없습니다. 아침에 과일이면 충분합니다. 조금만 조사해 보아도 여러 영양분은 사실 과일이나 채소 등에서 추출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을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먹으면 고도비만이나 비만은 충분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비만인들은 대부분 편식을 합니다. 일단 고기나 여러 가지 메인 메뉴를 먼저 먹고 그 뒤에 없으면 밥을 먹습니다.

 

그렇게 하면 고기를 너무 많이 먹게 됩니다. 일단 밥을 먼저 먹고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기는 반찬으로 먹어야 합니다. 그것만 먹으면 살이 찔 수밖에 없습니다.  간단한 예로 군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남자들은 군대에 가면 날씬한 사람들은 살이 찌고 뚱뚱한 사람들은 살이 빠집니다. 군대 가서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 군대 간다고 운동을 심하게 시키지 않습니다. 그냥 보통 정도로 시킵니다. 아침에 달리기 500~700m 시키는 정도가 전부입니다.

 

 식판 밥이 정답입니다. 밥과 국 60% 반찬 40%에 물 이게 끝입니다. 군대에서는 밥은 본인이 뜨고 반찬은 너무 많이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배식을 해줍니다. 밥을 3 공기 가까이 퍼서 먹는 사람들도 너무나도 많죠. 그리고 군것질은 잘하지 못합니다. 자판기 커피 정도가 간식입니다. 살이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양실조나 비타민 부족은 절대 걸리지 않죠.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매점에 가서 음식을 마음대로 사 먹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주식이 식판 밥이라 살은 거의 찌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운동은 저렇게 해서 살을 뺀 후에 해야 합니다. 살을 빼고 건강해지면 마음이 운동을 해도 충분히 의지력을 조금만 쓰고 할 수 있게끔 세팅이 됩니다. 맑은 정신과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게 되면 운동은 자연스레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살을 빼지 않고 운동을 하게 되면 의지력 문제도 있지만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물론 건강하게 드시면 나아지지만 살을 빼면서 음식을 조절할 때에는 운동은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내 입맛에 맞춰야 하는 상황에 운동까지 하면 정말 버티기 힘듭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다이어트 비법은 식사를 식판 밥으로 밥을 60~80% 드시고 고기와 생선 등은 반찬으로 드세요.

그리고 식사 관리하실 때는 유튜브나 책을 읽고 건강에 대한 정보를 보세요.그러면 조금 해야하는 이유가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식사 관리 하실때는 운동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컴퓨터 게임을 하시거나 tv 보거나 유튜브를 보시면서 과일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자 말고요. 과자는 영양이 없어서 무제한으로 들어가지만 과일은 무제한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먹고 싶은 만큼 드세요. 그러다 질리면 김치 드세요. 그리고 또 과일 드셔도 됩니다. 단짠단짠은 이렇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