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당뇨병 초기 증상 및 원인과 예방

by 똥크리미 2022. 6. 1.
반응형

당뇨 초기 증상의 경우는 흔히 다식, 다 갈, 당뇨 등으로 알고 있는데요. 1형, 2형 두 가지가 있습니다.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 당뇨병은 생활 습관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합병증의 위험이 있고 완치가 매우 힘들고 평생 인슐린을 맞거나 식사 조절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외에 초기에 파악하여 제대로 식단은 물론 관리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당뇨병은 높은 혈당 수치가 오랜 기간 지속되는 대사 질환이다. 혈당이 높을 때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잦아지고, 공복감과 갈증.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급성의 합병증으로는 당뇨병 케톤산증, 고혈당서 고삼 투선 비 케톤 성 혼수 등이 포함된다. 심각한 장기간 합병증으로는 심혈관질환, 뇌졸중, 만성신부전, 당뇨병성 궤양, 당뇨망막증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은 췌장이 충분한 인슐린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1형 당뇨병과 몸의 세포가 만들어진 인슐린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2형 당뇨병으로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1형 당뇨병은 선천적이거나 유전적으로 생기는 것으로 치료가 힘들지만 5%도 생기지 않는 희귀한 병입이다. 그에 비해 2형 당뇨병은 음식으로 생기는 병입이다. 특히 지방에 의해서 생기는 병입이다. 현대에서 가장 중요한 만성 질병으로 꼽히며 특히 선진국일수록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선진국일수록 기름지고 가공된 식품을 많이 먹게 되고 과식하는 성향이 강해서 많이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1950~1960년대에는 당뇨병은 부자들이나 걸리는 병이었습니다. 보통 한식을 기본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거의 당뇨에 걸릴 위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습관이 조금씩 자리 잡으면서 어른들은 물론이고 햄버거, 피자 등을 즐기는 어린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소아 당뇨도 늘어 나는 추세입니다. 요즘 길거리에 뚱뚱한 어린아이들을 보는 게 힘든 일이 아니죠. 예전에 90년대에는 뚱뚱한 초등학생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3번째 당뇨 유형은 임신당뇨병입니다. 임신한 여성에 고혈당으로 발전하는 경우에 발병합니다. 예방과 치료로는 음식, 금연, 정상체중 유지가 있다고 합니다. 혈압 조절과 적절한 발 관리 또한 당뇨병 환자들에 있어 중요하다고 합니다. 1형 당뇨는 선천적이라 인슐린 주사로 관리가 되어야 하고요. 제2형 당뇨는 음식으로 고쳐야 합니다. 2형 당뇨는 혈관 속으로 들어온 지방세포들이 인슐린과 당이 세포로 들어가는 걸 방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당뇨병입니다. 여러 가지 책을 보면 음식으로 당뇨 치료하는 법을 많이 가르쳐 줍니다. 지방 중에서도 동물성 지방은 심장병과 당뇨에 좋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올립니다. 고혈압의 원인이 이기도 하고요. 보통 알고 있는 상식과 비슷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걸렸거나 초기 증상이라고 한다면 고기 특히 고기의 지방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운동은 몸을 튼튼하게 할 수는 있지만 몸을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나쁜 음식을 계속 먹으면서 운동을 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운동은 깨끗한 음식을 먹으며 병행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일어납니다. 2014년 기준으로, 세계에는 3억 8천여 명의 당뇨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 2형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 90%가 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선진국의 식습관을 따라 하면서 당뇨에 걸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진국의 음식이라고 해도 모든 음식이 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보통 쉽게 그리고 값싸게 볼 수 있는 햄버거, 피자, 샌드위치, 치즈 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치즈는 옛날에 먹던 전통 방식으로 우유로 만든 치즈가 아니라 가공된 식품 그러니까 가짜 치즈라고 생각하시면 그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당뇨 인구는 성인 인구의 8.3%에 해당하는데 남녀의 비율은 같다고 합니다. 매년 당뇨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150만에서 490만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35년에는 당뇨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5억 9천여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당뇨로 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에 왜 걸리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배울 수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뇨의 원인은 동물성 식품과 가공식품인데요. 거대 기업들의 돈벌이가 동물성 식품이니 티브이 등 여러 매체에서는 전문가의 말을 해줄 수도 없고 광고도 할 수 없습니다. 보통 티브이에 나오는 먹거리 광고들은 햄버거 광고 피자 광고 과자 광고 음료수 광고 등등 그런 것들인데요. 당연히 건강식품의 광고는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보통 설탕이 당뇨의 원인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설탕, 탄수화물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그것도 아주 필요한 성분입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침에서 아밀라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나오는데요. 그것이 탄수화물을 소화하는 효소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본래 수렵채집을 하던 시기부터 과일과 채소 견과류 등을 먹으면서 살아왔고 지금 인간이 의학 기술로 많은 질병을 이겨내고 있지만 당뇨로 죽는 사람과 고혈압, 암, 심장질환은 아직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잘못된 음식을 먹고 있어서 살이 찌고 병이 나는 것입니다. 완전히 음식을 바꾸기는 힘듭니다. 그래도 적어도 아프면 먹지 말고 쉬고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아프면 먹어야 낫는다는 상식이 주류를 이룹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못 먹고 사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의 말은 그분들 시대에 맞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먹을 것이 부족한 시대가 아닙니다. 어떻게든 적게 먹는 게 좋은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소식하는 사람이 오래 사는 세상입니다. 절제해야 건강하고 건강을 한번 잃었던 사람들이 다시 건강을 찾는 것을 보면 대부분 절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