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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든사람이 똑같은 다이어트를 하면 안되는이유~

by 똥크리미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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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는 성장입니다.

죽어라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이어트도 초보자가 있습니다.

한 쥐 실험에서 2그룹으로 나눠서 A그룹은 음식과 집 짝과 파라다이스를 만들어 주었고요. B그룹에는 먹을 것도 조금만 집도 짝도 안 주고 똑같이 2가지 물을 주었습니다. 하나의 물은 마약성 도파민 분비제를 넣었습니다. 하나는 그냥 물을 주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상이 되시나요? 모두 중독되었을까요? 아닙니다 A그룹의 쥐들은 마약에 중독된 쥐는 10%도 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쥐는 삶에 만족하고 굳이 다른 곳에서 도파민을 찼지 않았습니다. B그룹은 대부분 중독되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게 뭘까요? 의지력 때문이 아닙니다. 환경 때문입니다. 저희의 잘못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잘할 수 없습니다. 무언가를 배울 때도 당연히 초보자 등급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나 헬스장이나 요가 샵 심지어는 병원에 가도 바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라고 합니다. 밥을 적게 먹고 운동을 하라고 합니다. 제가 볼 땐 적게 먹고 운동을 하는 것은 최상급 다이어터들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단계 별로 다이어트 법은 다릅니다. 무작정 적게 먹는 것도 힘든데 거기서 운동까지 하라니요. 그래 놓고 의지력이 약하다고 야단을 칩니다. 허튼소리입니다.

다이어트는 차근차근하는 겁니다. 몸의 습성을 바꾸는데 적어도 2~3 달은 걸리는데 어찌 온몸이 바뀌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한 두 달 만에 바뀌길 바라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엄청 공부하신 분들이 말이죠. 억지로 의지력으로 몰아세우니 성공했다가도 요요가 옵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살을 뺏으니 폭발을 합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100명 중 1~2명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한 사람들도 참을성이 많거나 식습관의 변화가 잘 이루어진 경우에나 성공을 합니다. 아니면 질병에 걸려서 다이어트를 안 하면 죽는 경우겠죠. 죽는다 해도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만큼 먹는 것을 참는 것은 힘듭니다. 바꾸는 것도 힘들고요. 참을성이 없다고 욕하지 마세요. 의지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뇌과학도 생각해야 합니다. 과학적인 근거 없이 굶으라는 헬스 트레이너의 말을 듣지 마세요. 택도 없습니다. 다이어트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살은 음식으로 빼는 거지 운동으로 빼는 것이 아닙니다. 의지력만 소모할 뿐입니다. 운동도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하고 해야 하는데 나이가 젊거나 아픈 곳이 없다고 막시 키면 오히려 더 아파집니다. 운동은 건강한 뒤 더욱 건강해지고 싶은 생각이 들면 하면 됩니다. 몸에 군살이 빠지고 튼튼해지면 알아서 뛰어다닙니다.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니까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초등학생한테 중학교들과 테니스 시합을 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길 수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지금의 다이어트 산업은 그런 식입니다. 그래야 돈을 벌기 때문이고 방법도 모릅니다. 그냥 보조재나 회원권을 팔기만 하면 됩니다.

더 이상 요요현상을 격으시면 정신이 힘든 게 아니라 몸이 버티지 못하실 겁니다. 고혈압, 당뇨는 기본이고 혈관질환 지방간 등등 끝도 없습니다. 몸은 하나로 이어져있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의 유기체입니다. 한 군데라도 제가 말한 질환이 있다면 그건 이미 속은 많이 상했다는 것입니다. 피부병이라도 하나 있으면 그건 100% 속은 온전치 않다는 것입니다. 몸에 반응을 살펴보세요. 나는 피부병만 없으면 다 좋은데.. 같은 건 없습니다. 그게 조금 더 약해서 거기가 터졌을 뿐입니다. 그게 아니라도 주위를 둘러보세요. 간단한 질환은 거의 대분분의 사람들이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비염, 관절염, 구내염, 지루성피부염, 아토피, 치주염, 여드름, 피부 건조증, 안구건조증, 무좀, 습진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대 이후에 이 정도 하나 없는 사람 있을까요? 하나쯤은 다 있죠. 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약을 먹고 증상을 가려 버리면 나중에 조금 더 크게 터집니다. 또 약을 먹고 가리면 또 다른 곳에서 터집니다.

밥과채소와 연어조금

그렇게 계속 가리다 보면 치료할 수 없는 병이 생겨납니다. 바로 사람들이 모두 무서워하는 암입니다. 그래도 암에 걸렸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습관을 바꾸고 암이 사라진 경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이어트도 당연히 식습관을 바꿔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케이크와 도넛 햄버거를 먹으면서 건강해 지기를 바라는 것은 미친 생각입니다. 적게 먹어도 안됩니다. 그런 것은 요. 1년에 2~3번(가족 생일까지 합해서) 생일날 먹는 것이 케이크입니다. 친구와 가끔 번화가에서 만나서 먹는 것이 햄버거여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먹을 때도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도비만이나 비만인들은 함부로 식습관을 갑자기 바꾸시면 위험합니다. 몸도 적응할 시간은 줘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이 초보자 다이어터들이 천천히 걸음마부터 배워야 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몸은 갑자기 바꾸면 탈이 납니다. 그런 걸 보고 명현반응이라고 좋게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좋지 않습니다. 설사하고 토하는 것은 몸이 나쁘게 반응하는 것이죠. 그렇게 먹지 말라는 것이지 명현 반응이 아닙니다. 뭐든 자기들 뜻대로 좋게만 표현을 합니다. 속지 마세요. 그들은 돈을 약을 팔고 싶을 뿐입니다. 약은 몸을 완전히 바꿀 수도 없고 약은 궁극적으로 독이라고 말하는 양심 의사들도 너무 많습니다. 저는 아프면 먹지 않고 조금 쉬거나 일을 해야만 할 때도 그냥 천천히 하고 집에 오면 씻고 밥도 안 먹고 그냥 자버립니다. 그러면 금방 괜찮아집니다. 건강식 하는데 왜 아프냐 할 수 있는데요. 저도 가끔 피자도 먹고 구운 치킨도 먹습니다. 채식을 할 때 과자를 먹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편두통이 있었죠. 지금은 전혀 없습니다. 자연식 이후로는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온몸이 아픈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발 냄새 암내 등도 나지 않습니다. 과자나 통조림에 들어있는 산도조절제, 방부재 등이 사람의 몸에서 냄새를 만듭니다. 저는 채식을 하면 몸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클린 한 채식을 하면 자연식과 똑같이 냄새가 나지 않는데요. 가공식품을 조금만 먹으면 몸에 냄새가 납니다. 지금 뚱뚱하고 땀이 많이 나서 눈치가 보이고 대중교통을 타기 너무 부담스러우시다면 가공식품을 끈 어보세요. 물론 다이어트 초보니까 밥과 고기 채소 등 자연식품은 최대한 배불리 드세요. 무리하면 오래 못 갑니다. 그리고 몸에 안 좋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가끔 먹는 빵이나 가공식품쯤은 몸에 그렇게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클린 한 음식을 주로 먹다가 가끔 케이크를 먹는다면 몸에서 호메시스 작용이 발동되어 오히려 조금은 몸에 긍정적인 효과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호메시스란 몸에 소량의 독은 몸의 정화시스템을 좋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그러니까 쌀을 먹어도 농약이나 화학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과일도 그렇고요. 그런 것을 정화하고 몸에 나쁜 것을 차단해주는 편도선이나 임파선 같은 곳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물론 소량입니다. 옛말에  아주 조금의 독은 몸에 약이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다이어트 식단.(단계별 식단 본인의 단계에서 실패를 하면 위에 단계를 시도한다)

초고도비만은 일단 3끼만 먹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야식까지 4끼도 좋습니다. 대신 과자와 빵, 라면을  드시지 말아 보세요. 그러면 살이 적게나마 빠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은 고도비만이라는 것은 당뇨나 고혈압 심장병에 노출되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과자와 라면, 빵에는 쇼트닝과 팜유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동물성 지방보다도 더욱 안 좋다고 말하는 것이 마가린과 쇼트닝 같은 식물성 유지입니다. 플라스틱 기름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무조건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5끼를 드셔도 되니 일단은 슈퍼마켓에 파는 모든 종류의 과자 음료를 끈고요. 빵도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흰밥을 드세요. 라면도 마찬가지입니다. 라면을 끈 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한 달만 유지해보세요. 5kg 무조건 빠집니다. 그렇게 밑으로 천천히 진행해 갑니다. 운동도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무릎이나 몸에 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고도비만은 3끼 먹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끼를 한식으로 자연식처럼 드시면 됩니다. 위와 동일하게 당연히 라면 빵 과자만 안 드시면 됩니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안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드실 것은 많습니다. 족발, 보쌈, 치킨, 홀푸드는 뭐든 괜찮습니다. 이 정도면 다이어트치 고는 괜찮지 않나요?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식을 드시고 싶으시면 저녁을 드시지 말고 야식 때 저녁을 드세요.

 

비만 3끼를 먹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비율을 맞춥니다. 밥 60% 고기 20% 반찬 20%를 먹습니다. 식판 밥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학교 다닐 때의 식판 밥입니다. 고기를 더 드시고 싶으시면 밥도 같이 더 드시면 됩니다. 밥 3숟가락에 고기 1점입니다. 칼로리 비율로 먹는 것은 머 리프고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냥 식판을 사세요. 그렇게 해서 떠서 드세요. 내 것만 딱 먹고 그만 드세요. 또 드시고 싶으면 드세요. 항상 밥과 같이입니다. 비율을 무조건 지키세요. 미치도록 빵이 먹고 싶으시면 빵과 밥 드세요. 뭐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밥을 무조건 드세요. 밥은 살 안 찝니다. 믿으세요. 

 

과체중  아침에는 과일을 먹거나 굶습니다. 이제부터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을 즐기시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아침에 과일을 먹고 점심이 되기 전에 배가 고파집니다. 그래 봐야 1~2시간입니다. 물을 조금 드셔도 되지만 저는 권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꼬르륵하면 말하세요. "소화 다했니? 조금만 기다려~ 점심시간에 먹을게.. 과일 소화시키느라 수고했어~ 좀 쉬어~" 이렇게 말하세요. 그리고 진짜로 소화기관을 조금 쉬게 해 주세요. 사람의 몸에서 쓰는 에너지의 30% 소화하는 곳에 씁니다. 그래서 밥이 많이 들어가면 정신이 멍해지고 도파민이 나와서 먹는 것에도 중독이 되는 것입니다.

 

정상체중 (건강을 위해서)  아침에는 과일을 먹거나 굶습니다. 점심은 비율에 맞게 자연식을 먹습니다. 소시지나 살라미 베이컨은 자연식이 아닙니다. 공장에서 만드는 밀봉되어 있는 음식은 모두 플라스틱입니다. 치즈와 버터 등 추출한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먹고 몸에 트러블이 생겼다면 그 음식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견과류도 그중 하나입니다. 미디어에서는 좋다고 하지만 내 몸에 반응이 안 좋으면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저체중 (건강을 위해서)  아침에는 과일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상체중과 똑같습니다. 정상체중과 똑같이 먹으면 정상체중으로 갑니다. 마른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본인은 살이 안 찌니 살찌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라면 피자 햄버거 빵 등을 먹는데요. 체질이 그런데 그런 것을 먹으면 몸만 망가지지 살은 안 찝니다. 마른 사람들은 유기화학물질과 공장식 품에 들어있는 방부제나 보존료를 지방에 쌓지 않습니다. 그것을 모두 처리하기 위해 늘 힘이 없습니다. 어찌 보면 좋은 몸입니다. 지방에 쌓아두지 않고 배출을 합니다. 그런데 안 좋은 점은 그렇게 되면 신장이나 콩팥 간 등이 노폐물을 처리하느라 지쳐서 늘 힘이 듭니다. 만성피로일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몸을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죠.

억지로 무언가를 먹지 마세요. 건강한 식품을 드시면 자연스레 살은 찝니다. 남성들이 군대를 가면 마른 사람들이 살이 찌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마른 사람들이 살찌고 싶다고 하지만 늘 곤충처럼 단것만 먹고 살쪄야 한다면서 라면 먹고 그래도 살 안 찌는 이유는 탄수화물은 살이 찌지 않기 때문이죠. 반대로 탄수화물이 살찐다면서 지방과 단백질을 잔뜩 먹은 비만인들은 오히려 더 찝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마르신 분들은 밥과 함께 고기를 드시면 됩니다. 물론 많이 먹으면 살은 찌지만 건강은 나빠집니다. 모든 것을 건강에 맞추시길 바랍니다. 살은 건강해지면 알아서 따라옵니다. 그리고 건강해지면 운동도 알아서 하게 됩니다. 

 

운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저의 글 중에 습관을 만드는 법을 확인해 주세요~

 

 

습관을 만드는법 (다이어트 비법)마~ 이게 다이어트다!!!

1. 습관을 만드는 법 우리가 작심 3일 하는 이유 미션 자체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를 지금 입학한 학생에게 갑자기 구구단을 다 외우라고 하면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eju9693.tistory.com

 

중독이 되면 점점 살이 쪄도 못 참는 것입니다. 마약이나 대마초나 중독성이 죽어라 있는 것이어야만 중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지 실험에서 2그룹으로 나눠서 A그룹은 음식과 집 짝과 파라다이스를 만들어 주었고요. B그룹에는 먹을 것도 조금만 집도 짝도 안 주고 똑같이 2가지 물을 주었습니다. 하나의 물은 마약성 도파민 분비제를 넣었습니다. 하나는 그냥 물을 주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상이 되시나요? 모두 중독되었을까요? 아닙니다 A그룹의 쥐들은 마약에 중독된 쥐는 10%도 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쥐는 삶에 만족하고 굳이 다른 곳에서 도파민을 찼지 않았습니다. B그룹은 대부분 중독되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게 뭘까요? 의지력 때문이 아닙니다. 환경 때문입니다. 저희의 잘못이 아니라는 겁니다. 환경이 사람을 그리고 쥐를 모든 동물들을 바뀌게 합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미국의 비만 중 80% 이상은 저소득층 가정이라고 합니다. 멕시코, 칠레, 남미 대부분에서도 나오는 결과입니다. 이 또한 의미하는 것은 환경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알아도 못 먹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온통 마트가 널려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습관을 바꾸시면 됩니다. 그리고 건강해지고 나면 가끔씩 먹고 싶은 거 드세요. 근데 건강해지고 나면 먹으라고 해도 안 먹을 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아깝거든요. 이거 먹고 아플 거면 그냥 안 먹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들 겁니다. 좋은 생각 가지시고 행복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마세요. 다이어트도 실력이 느는 겁니다. 

나쁜 것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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